[KeG] '6회 우승' 경기도, 1일차 선두…4개 지역 맹추격

2019-08-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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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가 참여한 대통령배 KeG 경기장.
제 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의 1일차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6회 우승에 빛나는 경기도가 38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7일 대전 유성구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KeG 1일차 경기가 진행됐고 역대 최다 우승 지역인 경기도가 38점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경상남도와 전라남도가 34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강원도가 33점으로 4위, 충청남도가 32점으로 5위에 올랐다.

카트라이더는 대전광역시와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남도가 각각 2명씩 16강에 이름을 올렸고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가 한 명씩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16강 경기에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2명씩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고 서울특별시와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가 1명씩 결승에 올랐다.

오디션은 지역별로 2명씩 결선에 올라 32강과 24강, 12강을 거쳐 최종 결승전 진출자 6명을 선발했다. 12강 1경기에서는 충청북도와 제주도, 전라남도 대표가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으며, 12강 2경기에서는 강원도와 경기도, 충청남도 대표가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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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 진출한 울산광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16개 시도에서 한 팀씩 결선에 오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충청남도가 인천광역시와 대전광역시, 아현고 e스포츠과 학생들이 주를 이뤄 출전한 경기도를 꺾고 결승전에 먼저 이름을 올렸고, 킹존 드래곤X 3군이 대표로 출전한 울산광역시가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경상남도를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1라운드에 2점을 획득하며 주춤했던 대구광역시가 2라운드에 21점을 획득해 순식간에 순위를 끌어올렸고 3라운드까지 20점을 추가하며 종합 43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에 1위를 차지했던 경상남도는 4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시범 종목인 브롤스타즈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서 각각 4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서울특별시 대표팀인 MW와 블랙홀이 결승 무대에 이름을 올렸고 MW가 블랙홀과의 정면 대결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제 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간 순위
1위 경기도 38점
2위 경상남도 34점
2위 전라남도 34점
4위 강원도 33점
5위 충청남도 32점
6위 충청북도 23점
7위 인천광역시 18점
8위 광주광역시 15점
8위 제주특별자치도 15점
10위 서울특별시 14점
10위 부산광역시 14점
10위 울산광역시 14점
13위 대구광역시 12점
13위 대전광역시 12점
13위 경상북도 12점
16위 전라북도 6점

대전=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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