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캐니언' 김건부, 서머 정규 시즌 MVP 1위 등극

2019-08-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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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게이밍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9 서머 정규 시즌 MVP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건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10주차 젠지 e스포츠와의 3세트에서 사일러스로 MVP를 수상하면서 1000 포인트를 획득, 정규 시즌 MVP 포인트 1위를 차지했다.

김건부는 시즌 초반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3세트에서 처음으로 MVP 포인트를 획득했고 3주차에 1번, 4주차에 1번, 5주차에 2번 MVP로 선정됐다. 7주차에 MVP로 1번 선정된 김건부는 9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1, 2세트 모두 MVP로 뽑혔고 10주차 SK텔레콤 T1과의 1세트와 젠지 e스포츠와의 3세트에서 MVP로 뽑혔다.

김건부는 사일러스로 5회, 자르반 4세로 3회, 카서스와 탈리야로 각각 1회 MVP로 뽑혔다. 김건부에게는 부상으로 500만 원이 주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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