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1위' 그리핀, 이유 있었네

2019-08-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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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019 서머 정규 시즌에서 각 포지션별로 KDA 1위에 오른 '소드' 최성원, '타잔' 이승용, '쇼메이커' 허수, '바이퍼' 박도현, '리헨즈' 손시우(왼쪽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그리핀의 주전 선수들이 포지션별 KDA 순위에서도 대부분 1위에 올랐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2019 서머 정규 시즌이 마무리된 이후인 19일 포지션별 KDA(킬과 어시스트를 더한 뒤 데스로 나눈 수치) 순위를 발표했고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그리핀 선수들이 대거 1위에 올랐다.

포지션별로 최소 18세트 이상 출전한 선수들 대상으로 KDA를 조사한 결과 미드 라이너 포지션을 제외한 톱 라이너, 정글러, 원거리 딜러, 서포터 포지션에서 KDA 1위는 모두 그리핀이었다.

톱 라이너에서는 '소드' 최성원이 4.03으로 1위에 올랐으며 정글러는 '타잔' 이승용이 6.21의 KDA로 1위를 차지했다. 원거리 딜러는 '바이퍼' 박도현이 8.48로 전체 1위에 올랐고 서포터에서는 '리헨즈' 손시우가 5.92로 1위를 차지하는 등 그리핀 선수들이 대거 1위에 올랐다.

유일하게 그리핀 소속이 아닌 선수가 KDA 1위에 오른 미드 라이너 포지션에서는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한 담원 게이밍의 '쇼메이커' 허수가 7.23의 KDA로 1위에 올랐다. 각 포지션별 KDA 1위 수상자들에게는 각 2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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