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담원 게이밍과 SK텔레콤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SKT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가 경기 전 손난로로 손을 녹이고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포토] SKT '칸' 김동하, 손난로 꼭 쥐고
김현유 기자
2019-08-25 19:40
김현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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