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승’ 최혜진 “이번 대회부터 꾸준함 목표로”

2019-09-1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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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자료사진. 사진=마니아리포트 DB
최혜진(20, 롯데)이 꾸준한 플레이를 목표로 내걸었다.

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72, 665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의 승수 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회를 앞둔 지난 14일 최혜진이 스카이72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소셜미디어로 공유하면서 시즌 5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최혜진은 “본 대회의 스타트를 좋은 성적으로 끊었다. 하지만 여러 경험한 사우스스프링스 코스에서의 성적은 아니면 . 이번 대회를 통해서 즐거운 기억만 떠오르는 코스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은 시즌 최혜진의 목표는 ‘꾸준함’이다.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1승을 거둔 박채윤에게 대상 1위 자리를 내준 상태다.

10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 포인트를 부여하는 대상 포인트는 우승보다 꾸준한 플레이가 중요하다.

최혜진은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포함 총 9차례 톱10에 올랐고, 박채윤은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포함 총 12번 톱10을 기록했다.

최혜진은 시즌 전반적으로 감은 좋은 편이지만, 꾸준하지 못했던 같다. 추석 주에 연습도 많이 하고, 쉬기도 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꾸준함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에는 초대 챔피언 이소영(22, 롯데)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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