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 최현우, 진에어 그린윙스 떠났다

2019-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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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의 미드 라이너 '천고' 최현우가 팀과의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최현우와의 계약이 마무리됐음을 발표했다.

아마추어 시절 제드 고수로 이름을 날렸던 최현우는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으로 2019년 LCK 데뷔전을 치렀고 스프링에서 아홉 세트에 출전해 모두 패했다. 서머 시즌 kt 롤스터와의 8월10일 경기에서 제이스로 플레이하면서 첫 승리를 신고했지만 최현우는 서머에서도 9패를 당하면서 LCK 통산 성적 1승18패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최현우가 앞으로 개인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드릴 것"이라며 "1년 동안 함께 해준 최현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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