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금동근 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그리핀 배틀그라운드팀에 합류하지 않게됐다.
그리핀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배틀그라운드팀에 합류하기로 했던 금동근 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적 시작이 열린 뒤 그리핀은 '오정제' 오정제와 '레이지' 이효범, '피키' 우형섭과 계약을 종료하고 '민성' 김민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금동근 코치까지 영입했지만 금동근 코치가 계약 공개 하루만에 일신상의 이유로 팀을 떠나게 됐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