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20 스프링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젠지 e스포츠 미드 라이너 '비비디' 곽보성(왼쪽)과 톱 라이너 '라스칼' 김광희가 롤챔스 프로필 촬영을 마치고 쉬는 시간을 함께 했다.
'비디디' 곽보성 "우리 이렇게 하면 호빵 협찬 들어올까?"
"웃어~ 웃어~"
'자본주의 미소' 설정(젠지 선수들은 모두 비슷한 나이 또래라 실제로도 급격히 친해졌다고 합니다. ^^)
'우리의 젠지가 여기 있구나~'
'두 손으로 받들어~'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