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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누적 자선기금 총액 30억달러 돌파

정미예 기자

2020-01-29 10:11

사진=CJ컵
사진=CJ컵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자선기금 누적 상금액이 30억 달러( 35천 억원) 돌파했다.

PGA투어는 PGA투어와 토너먼트를 통해 적립된 자선 기금의 누적 총액이 30 달러(한화 3.5 조원) 넘어 섰다고 28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2019 동안 적립된 243십만 달러가 포함된 금액으로 PGA투어 정규 투어뿐만 아니라, PGA투어 챔피언스, 콘페리투어, 매킨지투어-PGA투어 캐나다, PGA투어 라틴아메리카, PGA투어 시리즈 차이나의 대회를 통해 모금된 자선 기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의 적립금액을 포함, PGA투어는 기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305천만달러의 자선 기금을 적립했다.

PGA투어의 커미셔너 제이 모나한은자선 기금을 모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있었던 것은 우리의 , 후원사, 대회, 선수, 자원봉사자들의 지지와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다기념비 적인 숫자와 더불어 자선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말했다.

PGA투어와 산하 투어의 100여개의 토너먼트 대회는 지난 2014년에 20 달러의 자선 기금을 달성한 이후 6 만에 30 달러 기금 모금을 달성했다.

PGA투어는 지난 1938 비치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처음으로 달러의 자선 기금을 적립하였고, 이후 지난 2005년에 기금 10 달러를 달성한 있다. 지난해의 2 4백만 달러의 1 모금액은 이전의 최고 모금액 기록이었던 2018년의 1 9천만 달러를 갱신한 기록이었다.

PGA투어는 대회에서 개인 혹은 단체에게 사회적 공헌을 실천할 있게 지원하며, 자선 이벤트 참가, 자원봉사, 기부금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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