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10.10 패치노트] 소규모 밸런스 조정, 우르프 모드-펄스 건 스킨 등장

2020-05-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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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패치 기간 내 출시되는 펄스 건 루시안 프레스티지 에디션.
라이엇 게임즈는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10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챔피언들의 소규모 상향과 하향을 통한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다. 또한 패치 기간 내에 인기 게임모드인 우르프(U. R. F.) 모드와 신규 펄스 건 스킨 시리즈가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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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등 비주류 챔피언 소폭 상향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던 애니는 궁극기 소환: 티버의 불태우기 피해량이 20/30/40(+주문력의 12%)로 증가해 티버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또한 9.18패치로 낮아졌던 E스킬 용암 방패의 피해 감소량은 12/17/21/25/29%로 다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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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와 랭크 게임 사이의 밸런스에서 하향의 길을 걸어왔던 이렐리아는 E스킬 쌍검협무의 기본 피해량이 80/125/170/215/260으로 높아졌다. 니달리는 Q스킬 창 투척의 피해량 계수가 주문력의 50%(최대 주문력의 150%)로 상향돼 게임 후반 위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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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서 여러 번의 하향을 거친 소라카는 서포터로 돌아온 후 재차 상향을 받게 됐다. 이번 패치에서는 소라카의 Q스킬 별부름의 기본 피해량이 85/120/155/190/225로 증가해 위력을 더했고 W스킬 은하의 마력의 별의 가호 상태에서의 체력 소모 감소량은 80/85/90/95/100%로 늘어나 더 안정적인 회복이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기본 능력치가 공격력 52, 방어력 21로 조정됐고 궁극기 운명의 마나 소모량이 100으로 감소했다. 우디르는 기본 이동 속도가 350으로 증가해 기동력을 살렸다. 시비르는 E스킬 주문 방어막의 마나 회복량이 110/120/130/140/150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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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철퇴 맞은 1티어 챔피언들

랭크 게임에서 활약하는 챔피언들은 하향의 철퇴를 맞았다. 중단에서는 다이애나와 카타리나가 그 대상이 됐다. 다이애나는 기본 체력이 570, 공격력이 37로 낮아졌고 카타리나는 기본 지속 효과 탐욕의 단검 주문력 계수가 55/66/77/88%로 감소해 화력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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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9패치 상향으로 본격적으로 상단과 정글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케인은 라아스트가 소폭 약화됐다. 기본 지속 효과 다르킨의 낫의 라아스트일 때 회복량이 입힌 피해량의 30~40%(레벨에 따라)로 감소해 생존력이 살짝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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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서 단단함을 뽐내고 있는 마오카이는 기본 마나가 375로 줄고 Q스킬 덤불 주먹의 마나 소모량이 60으로 증가해 소폭 약화됐다. 클레드는 Q스킬 덫날리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1/10/9/8/7초로 길어져 신중한 스킬 사용이 필요해졌다.

하단에도 하향 소식은 이어졌다. 오랫동안 대회 및 랭크 게임에 군림해온 원거리 딜러 미스 포츈 W스킬 활보의 최대 추가 이동 속도가 50/60/70/80/90으로 감소해 기동력이 약화했다. 대회에서 사랑받는 서포터 타릭은 기본 체력 증가량이 85로 감소했고 W스킬 수호의 고리가 부여하는 추가 방어력이 타릭 방어력의 10/11/12/13/14%로 높은 스킬 레벨에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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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U. R. F. 모드! 펄스 건 스킨 시리즈 출시

이번 패치를 통해 LoL팬들이 사랑하는 게임모드인 우르프(U. R. F.) 모드가 15일 돌아온다. 이번 우르프 모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무작위가 아닌 챔피언 선택 모드로 진행되며 다양한 챔피언들의 우르프 전용 밸런스 조정이 이뤄져 더 흥미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패치 기간 내에 새로운 펄스 건 스킨 시리즈들이 출시된다. 이번 스킨의 주인공은 루시안, 판테온, 피오라, 에코로 루시안은 프레스티지 에디션 또한 추가될 예정이다.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하는 펄스 건 스킨에서는 푸른 색 펄스 이펙트와 미래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기존 펄스 건 시리즈 스킨들의 크로마도 출시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