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오마이걸 모델로 발탁 "살짝 설렜어"

2020-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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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을 대표하는 FPS 게임인 서든어택에 걸그룹 오마이걸 캐릭터가 등장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28일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오마이걸 캐릭터를 선보이며 방패와 권총으로 구성된 신규 무기 유실드(U.Shield)를 시범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서든어택은 상큼발랄한 매력의 걸그룹 오마이걸을 신규 캐릭터로 출시한다. 이번 오마이걸 캐릭터는 미니 7집 앨범 'NONSTOP' 콘셉트로 등장하며 기본 경험치 추가 제공과 캐릭터 세트 효과도 갖는다.

오마이걸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11일까지 오마이걸 캐릭터로 이달의 캐릭터를 활성화하면 영구제 밀봉 아이템과 캐릭터 프리 티켓을 제공한다. 캐릭터 기간을 누적 300일 이상 모으면 캐릭터 선택권(영구제)을 지급하며 이들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오마이걸 키링을, 추첨으로 뽑힌 70명에게는 오마이걸 싸인 폴라로이드를 지급한다. 추가로 신규 Bubble 스킨 무기, 오마이걸 마우스패드, 특별 칭호 등과 교환 혹은 즉석 당첨에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한다.

시범 서비스되는 유실드는 방패를 활용해 상대 공격을 차단할 수 있어 자신과 아군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다. 마우스 우클릭으로 방어/공격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방어 모드에서는 방패로 밀치는 근접 공격을, 공격 모드에서는 권총으로 직접 공격이 가능하다. 방패는 앉아서 쓸 경우 더욱 안전하게 방어할 수 있고 특히 수류탄 폭발도 일정 부분 피해를 감소시켜 전투 시 아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기 개편을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우리 군의 대표 무기인 K2의 능력치를 상향하고 주요 무기 FAMAS와 SIG556은 각각 초반 집탄률 상향, 사용 난이도 하향을 적용했다. MP5, Dual MP7, P90, DSR-1, Dragunov, MSG90 등도 각종 능력치를 소폭 개선했다.

서든어택은 무기 개편을 기념해 6월 11일까지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 이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돌격소총과 저격소총, 특수총으로 상대를 처치하면 3만 통합 경험치, 유실드(7일), FAMAS(7일), Dual MP7(7일) 등을 제공한다.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면 FAMAS 밀리터리(30일), SIG556 밀리터리(30일), K2 밀리터리(30일) 등을 추가 지급한다.

서든어택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지티 선승진 디렉터는 "서든패스 출시 이후 서든어택을 즐기는 시간이 대폭 증가한 이용자들에게 플레이 메타의 변화와 함께 팀원들과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공격형 무기와 함께 시범 서비스되는 방어형 팀플레이 위주의 유실드 무기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