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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직행 티켓 걸린 ACS 시즌2, 결승전 열린다

남윤성 기자

2020-08-07 09:42

ASL 직행 티켓 걸린 ACS 시즌2, 결승전 열린다
ASL 시즌10의 예선 결승 직행권이 걸린 ACS 2020 시즌2의 결승전이 찾아온다.

아프리카TV는 오는 9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아프리카TV 챌린저스 스타리그(이하 ACS) 시즌2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ACS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로 진행하는 공식 정규 리그인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의 하부 리그다.

이번 ACS 2020 시즌2 결승전에 앞서 4강전도 진행된다. 지난 8월 1일과 2일 진행된 온라인 예선을 통해 테란 유승곤, 저그 김준혁, 프로토스 이광용, 저그 윤진규 등이 4강전 진출에 성공했다. 4강전 1경기는 유승곤과 김준혁의 경기로 진행되며 이어 이광용과 윤진규의 4강 2경기가 펼쳐진다. 각 경기의 승자들이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ACS는 총상금 5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자에게는 차후 진행될 ASL 시즌10의 예선 결승 직행 권한도 주어지기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향한 발판이 마련된다. 지난 ACS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저그 박상현과 프로토스 손경훈이 ASL 시즌9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낸 만큼 이번 ACS 시즌2의 우승자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는 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4강 및 결승전은 3전2선승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중계는 ASL 공식 중계를 맡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위원이 함께 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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