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신지드, 2년 만에 등장

2020-10-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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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가운데 하나인 신지드(사진=라이엇 게임즈 홈페이지 발췌).
신지드가 2년 만에 월드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지드는 17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8강 A조 톱 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프나틱이 가져가면서 등장했다.

프나틱은 톱 라이너 'Bwipo' 가브리엘 라우에게 신지드를 쥐어줬다. 신지드가 선택된 이유는 톱 e스포츠가 가져간 오른을 견제하기 위해서다. 오른이 궁극기인 대장장이 신의 부름을 쓸 때 신지드의 W 스킬인 초강력 접착제를 사용하면 봉쇄할 수 있다.

신지드는 2018년 10월 14일 열린 롤드컵에서 클라우드 나인의 톱 라이너 'Licorice' 에릭 리치가 사용해 승리한 이후 2년 동안 롤드컵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