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쑤닝, 'Angel' 아칼리 앞세워 TES 격파! 결승 진출

2020-10-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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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닝 게이밍(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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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20 4강 B조

▶쑤닝 게이밍 3대1 톱 e스포츠

1세트 쑤닝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

2세트 쑤닝 게이밍 < 소환사의협곡 > 승 톱 e스포츠

3세트 쑤닝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

4세트 쑤닝 게이밍 승 < 소환사의협곡 > 톱 e스포츠

쑤닝 게이밍이 LPL 1번 시드인 톱 e스포츠를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올라가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쑤닝 게이밍은 25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20 4강 B조 톱 e스포츠(이하 TES)와의 4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Angel' 시앙타오의 아칼리가 맹위를 떨친 덕에 41분의 장기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쑤닝은 3분에 하단으로 정글러 'SofM' 르쾅두이의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면서 TES의 하단 듀오를 압박했고 원거리 딜러 'JackeyLove' 유웬보의 애쉬를 먼저 끊어냈고 TES 선수들이 순간이동으로 합류하자 미드 라이너 'Angel' 시앙타오의 아칼리가 내려와서 1킬과 1어시스트를 챙긴 쑤닝은 킬 스코어 3대1로 앞서 나갔다.

TES가 하단에 애쉬와 탐 켄치를 매복시켜 놓았다가 치고 나오면서 쑤닝의 원거리 딜러 'huanfeng' 탕후안펭의 이즈리얼을 잡아냈지만 쑤닝은 레오나와 자르반 4세가 중단으로 이동, TES의 미드 라이너 'knight' 주오딩의 오리아나를 끊어냈다.

TES는 17분에 하단에 애쉬, 탐 켄치, 그레이브즈가 숨어 있다가 애쉬가 마법의 수정화살을 쑤닝의 서포터 'SwordArt' 후슈오치에의 레오나에게 맞히면서 잡아냈고 세 번째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TES가 23분에 네 번째 영혼을 노리고 드래곤 지역에 자리를 잡으려 했지만 쑤닝은 하단에 첸제빈의 잭스를 배치하면서 포탑을 계속 두드리며 상대를 끌어 당겼다. TES가 어쩔 수 없이 싸움을 열자 쑤닝은 자르반 4세가 깃창으로 치고 빠졌고 잭스와 아칼리가 킬을 연달아 챙기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27분에 상단 정글에 홀로 자리하고 있던 'Angel' 시앙타오의 아칼리가 TES 선수들 4명에게 묶이는 듯했지만 애쉬를 잡아내고 살아 돌아온 쑤닝은 29분에 'SofM' 르쾅두이의 자르반 4세가 대격변으로 3명을 묶으면서 아칼리와 이즈리얼이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3킬을 추가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쑤닝은 TES의 강한 저항을 받았지만 레오나만 잃으면서 빠져 나왔다. 하단 압박을 통해 억제기까지 무너뜨린 쑤닝은 37분에 중앙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이즈리얼과 레오나를 잃었지만 TES의 애쉬와 그레이브즈를 잡아내면서 두 번째 내셔 남작을 가져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