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2연패 노린다…피파온라인4 EACC 어텀 11월 3일 개막

2020-10-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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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EACC 윈터 2019 우승 트로피를 든 샌드박스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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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 국가별로 피파온라인4 팀들이 참가해 진행하는 피파온라인4 대회 EACC 어텀 2020이 오는 11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EACC 윈터 2019에서 1위를 차지한 샌드박스는 우승 계보를 잇기 위해 원창연과 변우진, 차현우가 2연패에 도전한다.

이번 EACC 어텀 2020은 한국 대 중국, 태국 대 베트남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은 선발전을 통해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 샌드박스 게이밍, 크레이지 윈, 1st등 4개 팀이 대표로 나선다. 한국에 맞서 중국은 울브즈, LNTS-SC, 노바, 샤크스 등 4개 팀이 출전한다.

오는 11월 3일에는 경기에서 활용할 인게임 선수들을 선발하는 플레이어 드래프트가 생중계되며,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동안 플레이인 스테이지,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넉아웃 스테이지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각 나라별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팀은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 마련된 EACC 어텀 2020 무대에서 무관중으로 대회를 진행한다.

이전에 진행된 EACC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성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팀 랭크 포인트를 획득한다. 팀 랭크 포인트는 EACC 윈터 2019에 제공된 포인트와 동일하게 제공되며, 각 팀들이 획득한 팀 랭크 포인트는 이번 시즌 최종 이벤트인 피파 e콘티넨털 컵 2020에 참가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