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전태양과 조성주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시즌3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하태준 진에어 코치(오른쪽)가 2세트에서 아쉽게 패배한 조성주의 경기석에서 조언을 하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조성주 멘탈 잡는 하태준 코치
박운성 기자
2020-11-01 16:21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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