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게이밍과 한화생명 e스포츠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한 장 남은 넥슨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맞대결을 한다.
정규 시즌을 1위로 마쳤지만 아쉽게 직행을 놓친 샌드박스와 준플이오프를 거친 한화생명이 경기석에 자리잡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카트 리그 시즌2 '한 장 남은 결승행 티켓'
박운성 기자
2020-11-07 18:15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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