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xxay'가 떠난 자리 'WildTurtle'이 메웠다

2020-11-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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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Turtle' 제이슨 트랜의 영입 소식을 알린 CLG SNS.
5년 동안 카운터 로직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로 활동했던 'Stixxay' 트레버 하이예스가 팀을 떠나자 'WildTurtle' 제이슨 트랜이 빈 자리를 메웠다.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하 CLG)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Stixxay' 트레버 하이예스가 팀을 떠났고 'WildTurtle' 제이슨 트랜이 새로운 원거리 딜러로 합류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Stixxay' 트레버 하이예스는 2015년부터 CLG와 함께 하면서 수많은 경기를 소화했다. 2016년 스프링 결승에서 솔로미드를 3대2로 격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진출, 결승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기도 했다. 2016년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트레버 하이예스가 5년 동안 뛴 CLG를 떠나자 팀은 제이슨 트랜을 영입했다. 2011년부터 선수 생활을 해오면서 'DoubleLift' 일리앙 펭과 함께 북미 원거리 딜러 투 톱으로 활약하고 있는 제이슨 트랜은 클라우드 나인, 솔로미드, 임모털스 등 다양한 팀에서 뛰었고 2017년부터 플라퀘스트에서 활동했다.

2020 시즌 플라이퀘스트 소속으로 서머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한 뒤 포스트 시즌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제이슨 트랜은 월드 챔피언십 16강에서 3승3패를 기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