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라이엇이 개최하는 발로란트 첫 공식 대회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가 열린다.
발로란트 클랜 배틀에서 14번의 우승과 37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비전 스트라이커즈와 '준바' 김준혁과 '버니' 채준혁이 소속된 에프포큐(F4Q)가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개막전 맞대결을 펼친다.
비전 스트라이커즈 편선호 감독(왼쪽)과 에프포큐 '파이브케이' 유성민(오른쪽)이 맵 선택 우선권을 위한 동전 던지기를 하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