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에 챔피언 이재혁 동상 세웠다

2021-01-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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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이재혁.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챔피언 성남 락스 이재혁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넥슨(대표 이정헌) 캐주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카멜롯 팬드래건 캐슬' 트랙 내에 동상이 세워졌다.

이재혁은 지난해 11월 8일 열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서 팀 동료 송용준과 챔피언 자리를 두고 대결했다. 이재혁은 우승까지 단 한 트랙만 남겨둔 상황에서 '카멜롯 팬드래건 캐슬'을 선택해 우승을 차지하며 V2를 달성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우승자를 이재혁을 기념하기 위해 결승전 마지막 트랙 '카멜롯 팬드래건 캐슬'에 우승 세니머니를 재현한 동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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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트랙 '카멜롯 팬드래건 캐슬' 내에 세워진 개인전 우승자 이재혁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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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트랙 '팩토리 핀저의 위험한 적재소' 내에 세워진 팀전 우승팀 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또한 팀전 우승을 거머쥔 한화생명e스포츠를 기념하기 위한 요소도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 생겼다.

한화생명은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팀전 결승전에서 성남 락스와 대결했다. 한화생명은 스피드전과 아이템전을 모두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화생명은 시즌1에 이어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넥슨은 팀전 우승팀 한화생명 로고를 결승전 마지막 트랙으로 사용한 '팩토리 핀저의 위험한 적재소' 내에 새겨넣어 우승을 기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