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2021 시즌1, 팀 지원 프로젝트 선발 완료

2021-01-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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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팀 지원 프로젝트 선발이 완료됐다. 한화생명e스포츠, 락스, 샌드박스 게이밍과 아프리카 프릭스, E스탯 e스포츠가 2021시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는 2019년 시작된 지원 정책으로 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대회에 참여하고 수입, 연습 환경 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작된 팀 지원 프로젝트는 선정된 팀들에게 온라인 예선 면제, 기업 홍보 및 팀 전용 아이템 판매 수익 등의 혜택이 제공한다.

2021 카트라이더 리그 팀 지원 프로젝트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E스탯 e스포츠, SGA e스포츠, 락스, 샌드박스 게이밍, 아프리카 프릭스의 6개 팀이 신청했다. 지난 2020 시즌2 우승과 준우승 팀인 한화생명과 락스에게는 입상 시드가 제공됐으며 팀 환경 및 제재 이력, 소속 선수의 온라인 그랑프리 점수 합산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샌드박스와 아프리카에 시드가 제공돼 네 팀은 온라인 예선 없이 본선 시드를 확정지었다.

지난 해 새롭게 창단한 신생팀인 SGA와 E스탯은 온라인 예선 통과 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SGA가 예선에서 탈락함에 따라 E스탯까지 총 5개 팀이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 경기장 현장 과 게임 내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 또한 팀 전용 아이템을 판매해 판매 수익을 전액 팀에 지원하며 창단에 나선 프로팀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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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지원 프로젝트에 선전된 팀에게는 브랜드 홍보 및 팀 패키지 판매 혜택이 주어진다.
팀 패키지는 로고 및 색상들을 활용해 제작된다. 게임 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어 팬들에게는 응원하는 팀을 직접 후원하고 게임에서도 팬심을 드러낼 수 있다는 평가다. 지난 시즌에는 팀 패키지는 리그 진행 중 판매되며 개막이 연기됨에 따라 추후 판매가 시작된다.

넥슨은 팀 패키지 판매 외에도 '카멜롯 팬드래건 캐슬'에 지난 시즌 개인전 우승자 이재혁의 동상을 세우고 '팩토리 핀저의 위험한적재소'에 팀전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의 로고를 새기는 등 카트라이더 리그와 게임을 긴밀히 연결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은 9일 개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되며 개막은 연기했다. 개막 일정에 대한 추가 공지는 2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