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CK 프로들 맞붙는다! ALL 4강 대진 확정

2021-03-09 12:58
center
(왼쪽부터)'쿠로' 이서행, '스맵' 송경호, '미키' 손영민, '투신' 박종익.
전 프로게이머와 인기 BJ가 출전한 아프리카TV LoL 리그(이하 ALL)의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스맵' 송경호, '쿠로' 이서행, '오뀨' 오규민, '구거' 김도엽, '준밧드' 한승준의 4프1게 팀과 '란다랑' 허만흥, '저라뎃' 정해성, '미키' 손영민, 최기명, '데스티니' 백승민의 난프진먹이 지난 1일 일찌감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일 열린 8강 최종전에서는 '트할' 박권혁, '제동빠' 최현웅, '탱크' 박단원, '레이닝', '쿠리'의 올스타즈와 '소환' 김준영, '보노' 김기범, 강명구, 권상윤, '투신' 박종익의 KLE가 승리하며 LCK 못지 않은 4강 대진이 완성됐다.

ALL 4강전은 오는 10일 오후 6시 4프 1게와 KLE의 경기로 시작된다. 5전 3선승제로 열리는 ALL 4강전은 5세트까지 경기가 진행될 경우 블라인드 픽 방식으로 진행된다.

ALL 결승전은 3 21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의 총상금은 3,500만 원 규모로 우승 팀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방송 정착을 위한 PC 및 방송 세팅을 지원한다. 준우승 팀은 1,000만 원을, 3위와 4위 팀은 각각 25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후원 금액도 상금에 누적되는 펀딩 방식이 적용돼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보다 많은 상금이 주어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