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유영혁의 슈퍼 캐리! 아프리카, 락스 꺾고 4위 등극

2021-04-0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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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 유영혁.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팀전 8강 18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2대0 락스
1세트 아프리카 3 승 < 스피드전 > 1 락스
2세트 아프리카 3 승 < 아이템전 > 2 락스

아프리카 프릭스가 유영혁의 '슈퍼 캐리'로 락스를 제압했다.

아프리카는 3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8경기 락스와 경기에서 유영혁의 활약으로 스피드전을 가져간 후 아이템전 풀 라운드 접전 끝에 홍승민을 필두로 팀워크를 뽐내며 2대0 승리를 완성했다. 아프리카는 3승 고지에 오르며 4위에 올랐다.

아프리카가 1세트 스피드전에서 선승을 거뒀다. 아프리카는 1라운드 초반 순위를 잡으며 김기수-유영혁의 원투를 지켰다. 락스는 이재혁이 거리를 좁혀 유영혁을 제쳤지만 아프리카는 김기수가 선두를 지키며 합산 점수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2라운드 락스는 치열한 러너 싸움에서 이재혁이 사고를 회복하고 김기수를 밀어내며 이재혁과 송용준의 원투로 1대1을 맞췄다.

아프리카는 3라운드 유영혁과 김기수가 순위 싸움에서 승리했고 락스의 공세를 버티고 원투를 차지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잡은 아프리카는 4라운드 유영혁이 2위를 지키며 락스를 견제했고 끝내 유영혁이 신종민을 떨어뜨리며 상위권을 모두 챙겨 1, 2, 3위를 모두 차지, 3대1 승리를 완성했다.

아프리카는 2세트 아이템전에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1라운드 아프리카는 홍승민이 추격한 끝에 막판 유영혁이 이재혁과의 경합에서 승리하며 아프리카가 1대0을 만들었다. 락스는 2라운드 이재혁의 공격이 적중하며 동점을 맞췄다. 아프리카는 3라운드 홍승민의 공격이 역전을 만들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아프리카는 4라운드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얼음 폭탄으로 락스의 발을 묶었지만 락스는 송용준이 자물쇠와 함께 공격을 적중시키며 이재혁이 1위, 다시 2대2를 만들었다. 5라운드 촘촘한 순위를 유지한 상황 홍승민이 이재혁을 공격해 거리를 벌렸고 연이어 이재혁을 묶으며 홍승민이 1위, 2대0 승리를 완성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