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챌린저스 최강 T1, DRX 완파하고 결승 선착(종합)

2021-04-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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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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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CK 챌린저스 리그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T1 3대0 DRX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DRX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DRX
3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DRX

T1이 챌린저스 최강의 면모를 뽐내며 DRX를 완파했다.

T1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DRX를 상대로 팀원들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딜러들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오며 3대0으로 승리해 결승에 선착했다.

1세트 T1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T1은 '버서커' 김민철과 '애스퍼' 김태기의 바루스-탐 켄치가 DRX의 하단을 압박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7분 하단 교전에 '로치' 김강희의 카밀이 순간이동으로 합류해 더블 킬을 올렸다.

T1은 '모글리' 이재하의 우디르가 활약하며 상단 강가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내셔 남작을 챙겼고 라인전과 교전으로 벌어진 힘의 차이를 앞세워 DRX를 무너뜨렸다. 재차 내셔 남작을 챙긴 T1은 바루스의 화력으로 수비를 정리하고 31분 1대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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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2세트 DRX를 완파하며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T1은 '미르' 정조빈의 사일러스가 초반 아칼리를 솔로 킬 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연이어 솔로 킬을 만들며 성장 격차를 벌린 사일러스가 협곡의 전령 교전과 하단 교전에 개입하며 T1이 일방적으로 킬을 추가했다.

DRX는 드래곤 앞 '태윤' 김태윤의 세나가 여명의 그림자를 적중시키며 반격을 꾀했지만 T1은 김강희의 나르가 버티고 사일러스가 날뛰며 에이스를 띄웠다. 킬과 함께 내셔 남작을 차지한 T1은 넥서스로 진격했고 22분 킬 스코어 30대8 완승으로 2대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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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T1이 경기를 끝냈다. DRX는 초반 '피치' 이민규의 헤카림이 중단을 노려 빅토르를 잡았고 하단에서고 3킬을쓸어 담으며 무섭게 성장했다. T1은 중단에서 대치하며 반격을 꾀했고 DRX의 공격을 받아쳐 추격을 펼쳤다. T1은 상단 교전에서 징크스의 트리플 킬을 챙기며 팽팽하게 경기를 끌고 갔고 바다 드래곤의 영혼으로 징크스에게 힘을 더하며 DRX를 제압, 3대0 승리로 결승으로 향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