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피파온라인4 키보드 이용자 아마추어 대회 연다

2021-07-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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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19일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피파온라인4(이하 피온4)에 아마추어 오픈리그 대회인 로지텍 G 키보드 배틀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키보드 플레이 비율이 80% 이상인 유저만 참가할 수 있으며, 프로팀 소속 선수를 비롯해 EA 챔피언스컵 한국대표 선발전, eK리그 등 방송 대회 본선 진출자는 참가할 수 없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다.

대회 참가자들은 키보드만 사용해 경기를 진행하고 16강 본선 진출자 전원은 로지텍이 제공하는 게이밍기어를 지급받아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오는 25일까지 피온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8월 중 진행하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9월 4일과 5일에 본선(16강) 경기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대회 총상금은 1140만 원, 넥슨캐시 총 490만 원 규모로 대회 우승 시 상금 300만 원과 넥슨캐시(100만 원),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우승 특전을 받게 된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