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화생명, '아서' 박미르 챌린저스 팀으로 이동

2021-08-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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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정글러 '아서' 박미르를 챌린저스 팀으로 내려보냈다.

LCK 유한회사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2일 발표된 2021 LCK 서머 9~10주차 로스터서 '아서' 박미르를 챌린저스 팀으로 이동시켰다.

2019년 호주 아방 게이밍에서 데뷔한 박미르를 다이어 울브즈를 거쳐 2020년 말에 한화생명에 입단했다. 스프링 시즌서는 27세트에 출전해 14승 13패(KDA 3.53)를 기록했고, 서머 시즌서도 16세트에 나서 8승 8패(KDA 4.03)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요한' 김요한과 함께 한화생명의 정글을 책임지던 박미르는 '윌러' 김정현이 1군으로 콜업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시즌 6승 9패(-7)로 7위를 기록 중인 한화생명은 '요한' 김요한과 '윌러' 김정현 2인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한화생명을 제외한 나머지 팀의 로스터 이동은 없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