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젠지 e스포츠 원거리 딜러 '엔비' 이명준이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첫 경기에 나섰다. 이명준이 활짝 웃으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젠지 '엔비' 이명준 '즐거운 국대 경기 승리'
박운성 기자
2021-09-10 20:51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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