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배틀그라운드 종목 결승전에 출전하는 '람부' 박찬혁이 일찌감치 경기석에 앉아 준비를 시작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배그 결승 앞둔 '람부' 박찬혁
박운성 기자
2021-09-12 12:05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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