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국가 대표 톱 라이너 '일리마' 마태석이 3세트에서 오공을 선택, 중국 팀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승리를 만들어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중국 휘저은 '일리마' 마태석
박운성 기자
2021-09-12 21:31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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