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돋보기] RNG, 롤드컵 6인 로스터 확정

2021-09-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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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RNG.
LPL 3번 시드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6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RNG는 10월 5일 아이슬란드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 A홀에서 시작되는 2021 롤드컵서 탑 라이너 '샤오후' 리위안하오, 정글러 '웨이' 옌양웨이, 미드 라이너 '크라인' 위안청웨이, 원거리 딜러 '갈라' 천웨이, 서포터 '밍' 시썬밍과 함께 백업 멤버로 미드 라이너 '위에카이' 장위에카이를 선택했다.

이번에 백업 멤버로 롤드컵에 참가하는 '위에카이' 장위에카이는 2002년생이며 2019년 RNG 2군 팀인 로얄 클럽에서 데뷔했다. 원래 '문'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는데 2020 LDL 서머 시즌부터 '위에카이'로 변경했다.

2019년부터 9개월간 미드에서 탑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던 그는 2020년 서머 시즌부터 미드로 돌아와서 로얄 클럽의 주전으로 활동했다. 장위에카이는 지난 7월 LPL 서머 빅토리5와의 경기서 데뷔전을 치렀는데 1킬 1데스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했다. 또한 29일 썬더 토크 게이밍과의 경기서는 르블랑과 루시안을 선택해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5월 MSI서 비자 문제로 불참했던 감독 '타베' 웡박칸은 분석가 '유창' 러천휘와 함께 중국에서 원격으로 지도하게 됐다. '타베'의 경우 롤드컵이 유럽으로 변경되면서 비자를 신경해야했는데 홍콩으로 간다면 3주 간의 자가격리를 해야했다. 그래서 코치 '뽀삐' 창포하오만 아이슬란드로 향하는데 2군 탑 라이너인 '샤오바이' 양중허가 보조 코치로 동행하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