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LNG, 한화생명에 이어 피스도 격파...2연승(종합)

2021-10-0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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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롤드컵 공식 방송.
LPL 4번 시드인 리닝 게이밍(LNG)이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1일차서 2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LNG는 5일(한국시각)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A조 오세아니아 리그(LCO) 대표인 피스에 대승을 거두며 1일차를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 '타잔' 이승용의 키아나 갱킹 때 '아러' 후자러의 피오라가 '비지챠치' 터마시 키시의 갱플랭크를 처치한 LNG는 계속 탑을 공략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경기 10분 미드서 '타잔'의 키아나가 '바이올렛' 빈센트 웡의 미스포츈에게 잡힌 LNG는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아러'의 피오라가 멀티 킬을 기록했다.

바텀 1차 포탑을 밀어낸 LNG는 상대 정글에 들어가 '바빕' 레오 로머의 아무무를 처치했다. 전 라인을 압박한 LNG는 경기 20분 만에 피스의 2차 포탑을 파괴했다. '아러'의 피오라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LNG는 경기 23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싸움서도 에이스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결국 LNG는 피스의 본진에 들어가 주요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