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스틸'의 탈론 활약한 데토네이션FM, UOL 격파

2021-10-0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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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롤드컵 방송.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가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을 꺾고 2021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첫 경기서 승리를 따냈다.

데토네이션FM은 6일(한국시각) 오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1 롤드컵 플레이-인 B조 UOL와의 경기서 '스틸' 문건영의 탈론이 활약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초반 '스틸' 문건영의 탈론이 4킬을 기록하며 격차를 벌린 데토네이션은 경기 26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바론 버프를 두른 데토네이션은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뒤 UOL의 바텀을 공략했다.

미드서는 '아리아' 이가을의 르블랑이 라인을 지운 데토네이션은 경기 28분 바텀 전투서 '유타폰'의 미스포츈과 '갱' 양광우의 레오나가 죽고 말았다. 그렇지만 데토네이션은 경기 32분 대지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UOL의 병력을 몰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퇴각하던 UOL의 병력을 초토화시킨 데토네이션FM은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데토네이션FM은 클라우드 나인과 2차전을 치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