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10] T1, 승자조 진출...PSG.LGD와 첫 경기

2021-10-11 11:00
center
이미지 출처=밸브 플리커.
T1이 도타2 디 인터내셔널(TI10)서 승자조부터 시작하게 됐다.

'마치' 박태원 감독이 이끄는 T1은 12일(한국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아레나 나치오날레(Arena Nationala)서 벌어질 예정인 TI10 승자조서 PSG.LGD와 대결한다. T1은 그룹 스테이지 A조서 5승 3패를 기록하며 팀 언다잉(3승 3무 2패)을 제치고 4위를 기록하며 승자조로 향했다.

인빅터스 게이밍(IG)과의 개막전서 0대2로 패한 T1은 '아르티지' 아르투르 바바예프가 속한 이블 지니어스(EG)와의 경기서도 패하며 하위권으로 시작했다. 그렇지만 버투스 프로와의 2일 차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한 T1은 얼라이언스, 팀 언다잉, 팀 애스터, 썬더 프레데터를 모두 제압하며 승자조 티켓을 얻는 데 성공했다.

승자조서 T1과 대결하는 PSG.LGD는 2018년 준우승팀이며 그룹 스테이지 B조서 7승 1무를 기록, 1위로 직행했다.

IG와 팀 스피릿, 팀 시크릿와 OG, 버투스 프로와 비시 게이밍이 승자조서 대결하며 유일한 한국 선수인 '두부' 김두영이 속한 팀 언다잉, 프나틱, 퀀시 크루, 팀 애스터, 비스트 코스트, 얼라이언스, EG, 엘리펀트는 패자조부터 출발하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