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석] 배틀그라운드 관전 오류, 조속히 해결해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급격하게 떠오른 게임의 인기만큼이나 빠르게 진행됐다. '언제쯤 시작할까'라는 물음이 가시기도 전에 독일 게임스컴에서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됐고, 지스타 2017에선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올렸다.국내 방송사들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 아프리카TV는 국내 첫 공식전인 아프리카TV 배틀그라운드 리그 파일럿 시즌을 시작했고, OGN 또한 배틀그라운드 서바이벌 시리즈(이하 PSS) 베타를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