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혁, 꾸준한 경기력으로 KDL 개인전 결승 최종전 진출
광동 프릭스의 '쿨' 이재혁이 개인전 2세트에 진출했다.이재혁이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개인전 결승 1세트서 가장 먼저 80점을 돌파하며 2인전에 올라섰다. 경기 내내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준 이재혁은 경기 중후반부에 '닐' 리우창헝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고, 결국 가장 먼저 80점에 도달, 1위로 결승 2세트에 올랐다.'WKC' 브라질 서킷'에서 열린 첫 번째 라운드에서 '닐' 리우창헝, '쿨' 이재혁이 초반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고, 결국 '닐'이 1위, 이재혁이 2위를 차지했다. '아이스 설산 다운힐'에서의 2라운드서 '성빈' 배성빈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1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