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고춧가루 뿌린 사이공 버팔로, G2 5연패 몰아넣어

2022-05-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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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린 사이공 버팔로가 MSI 럼블 스테이지서 7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사이공은 24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럼블 스테이지 5일 차 G2 e스포츠와의 경기서 승리했다. 7연패를 당했던 사이공은 PSG 탈론에 이어 G2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반면 G2는 4연승 뒤 5연패에 빠졌다.

탑 1대2 상황서 '하스메드'의 아트록스가 퍼블을 당한 사이공은 미드서 '빈제이'의 그웬이 '캡스'의 애니비아를 처치했다. 바텀 2대2 싸움서는 '쇼군'의 자야가 '타르가마스'의 노틸러스를 끊었다.

경기 9분 바텀 4인 다이브를 시도한 사이공은 '프로기'의 갈리오가 잡혔지만 상대 3명을 제압했다. 이어진 바텀과 미드 전투서 '플래키드'의 카이사와 '캡스'의 애니비아를 정리했다.

탑에서 '하스메드'의 아트록스가 끊긴 사이공은 경기 14분 바텀 칼날부리 전투서 '타르가마스'의 노틸러스를 잡았다. 전령 없이 상대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낸 사이공은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후반 마법 공학 드래곤을 스틸 당한 사이공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경기 24분 미드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사이공은 밀고 들어가 상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