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29일 서울 상암동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2 GSL 시즌2 코드S 결승전서 5회 우승을 노리는 조성주를 세트 스코어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첫 GSL 우승을 차지한 김준호가 우승 트로피 키스 세리머니를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히어로' 김준호, GSL 챔피언 세리머니
박운성 기자
2022-07-29 21:48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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