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광동 잡은 새비지, 위시 상대로도 승리

2022-08-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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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비지.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시즌2
▶위시 대 새비지
1세트 위시 0 <스피드전> 3 새비지
2세트 위시 1 <아이템전> 3새비지

광동 프릭스를 잡아내며 이변을 일으킨 새비지가 승리를 이어갔다.

새비지는 1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2경기에서 위시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에서완승을 거뒀다. 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후반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주희성과 심우혁이 1-2를 차지하며 선취점을 따냈다.

이어진 어비스 운명의 갈림길 2라운드에서 심우혁은 시작과 동시에 1등으로 치고 나갔고 최은성이 뒤를 따랐다. 3위로 달리던 새비지의 최승현에게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1-2를 지키며 라운드 스코어 2 대 0으로 앞서나갔다.

3라운드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에서 최승현에게 1위를 내줬지만 중반에 역전에 성공했고 심우혁과 홍성민이 1-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스피드전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새비지는 아이템전에서도 기세를 이어나갔다.

고정맵 코리아 천년의 경주에서 심우혁은 자석에 타게팅 되지 않을 정도로 앞서나갔고 별다른 견제 없이 1등을 차지하며 선취점을 따냈다.

이어진 R 사막 피라미드 탐험 2라운드에서는 후반에 위시의 아이템 견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3라운드 R 코리아 인천 센트럴파크에서는 접전 끝에 홍성민이 1등을 차지하며 라운드 스코어 2 대 1로 앞서나갔다.

매치 스코어에서 맞이한 황금문명 흔들리는 위협에서는 아이템을 주고 받으며 선두권에서 잦은 순위 변화가 일어났지만, 홍성민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