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 20일 개막…최고 지역 가린다

2022-08-1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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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대통령배 KeG.
2022년 전국 최고 e스포츠 지역을 가리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결선이 20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KeG)는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정부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중 16년 동안 지속 개최된 유일한 대회다.

대통령배 KeG는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e스포츠 균형 발전을 목표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회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올해는 전국 16개 지역 본선을 거친 200여 명의 대표 선수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대결한다.

제 14회 대통령배 KeG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가 정식 종목으로, 이터널 리턴 일반 부문과 카트라이더 장애인 부문이 시범 종목으로 열린다.

대통령배 KeG 종합 우승 지자체에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되며, 모범 지자체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정식 종목 1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주어지며 총상금은 3,490만 원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