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리브 샌박, 위시 잡고 4연승 질주

2022-08-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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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위시 1 대 2 리브 샌드박스
1세트 위시 0 <스피드전> 3 리브 샌드박스
2세트 위시 2 <아이템전> 3 리브 샌드박스

리브 샌드박스가 4연승을 달렸다.

리브 샌드박스는 20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풀리그 17경기에서 위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 대 1로 승리를 차지했다. 스피드전에서는 완승을 거뒀지만 아이템전에서는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했다.

스피드전에서 리브 샌드박스는 완승을 거뒀다. 고정맵 노르테유 스카이웨이에서 정승하와 박현수가 1-2를 기록하며 선취점을 달성했고, 이어진 네모 강철바위 용광로에서는 퍼펙트로 승리하며 라운드 스코어 2 대 0으로 앞서나갔다.

3라운드 문힐시티 숨겨진 지하터널에서는 역전승리를 일궈냈다. 경기 초반 위시의 전략에 당하며 박현수를 제외한 3명은 하위권으로 처졌다. 하지만 상대의 실수를 틈 타 1-2, 4-5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세트를 승리했다.

리브 샌드박스는 아이템전에서 풀라운드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고정맵 코리아 천년의 경주에서 퍼펙트 승리를 거둔 뒤 이어진 사막 울렁울렁 2라운드에서 윤성재에게 1등을 허용하며 1 대 1 상황을 맞았다.

3라운드 R 사막 피라미드 탐험에서 치열한 난전 끝에 정승하가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팀을 2 대 1로 앞서나가게 만들었다. 노르테유 부스터존 점령작전에서는 선두권 다툼을 하던 박인수가 트랙 밖으로 떨어지는 실수를 했고, 결국 위시의 최승현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마지막 트랙은 리브 샌드박스가 차지했다. 중반까지는 1등을 내줬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4명 모두 역전에 성공하며 1-4로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