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시즌 막바지 PS 향한 치열한 순위 다툼

2022-08-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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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는 팀 경기 총 28경기 중 6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포스트 시즌 진출의 명암이 가려지는 가운데,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경기가 펼쳐진다.

첫 경기는 광동 프릭스와 에이펙스이며, 이어지는 경기는 피날레 e스포츠와 리브 샌드박스 경기다. 프로팀인 광동 프릭스와 리브 샌드박스는 포스트 시즌 진출은 확정이나, 8강 풀리그 1위팀과 대결을 하는 결승 진출전과 와일드 카드전 승리팀과 경기하는 준플레이오프 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펼친다.

아마추어인 에이펙스와 피날레의 경우에는 와일드카드전 진출을 향한 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승패가 동일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와일드카드전에 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우선 31일 펼쳐지는 첫 경기에서는 광동 프릭스와 에이펙스가 맞붙는다. 광동은 2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기이고, 에이펙스는 와일드카드전 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친다.

광동의 경우 시즌 마지막 경기가 리브 샌드박스전이기 때문에 에이펙스 전을 꼭 승리한 뒤, 다음 경기인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2위로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에이펙스는 광동을 상대로 패배할 가능성이 높지만, 와일드카드전 경쟁팀인 새비지, 피날레 e스포츠와 세트 득실을 따져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승리하면 와일드카드전 진출 확률이 높지만, 패하더라도 에이스 결정전을 가야 하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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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샌드박스.
이어지는 24경기에서는 피날레 e스포츠와 리브 샌드박스가 만난다. 2승 3패로 6위에 올라 있는 피날레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리브 샌드박스는 안정적인 2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라서 피날레를 꼭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전력에서는 프로팀인 리브 샌드박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리브 샌드박스는 전 경기에서 DFI 블레이즈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지만, 아이템전에서 3 대 0 완승하며 승리했기 때문에, 낙승을 점칠 수 있다.

그러나 피날레는 쉽게 물러날 수 없는 상황이다. 와일드카드전 경쟁팀인 에이펙스와 승패가 같으나 세트 득실에서 -3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