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 '죽음의 조'...롤드컵 플레이-인서 RNG-매드와 대결

2022-09-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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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엑스가 롤드컵 플레이-인서 '죽음의 조'에 들어갔다.

디알엑스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조 추첨식서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 B조에 들어갔다. 디알엑스는 B조에서 로얄 네버 기브 업(RNG), 매드 라이온즈 등과 상대한다. 우선 RNG를 만난다는 거 자체가 부담이다.

RNG는 지난 LPL 스프링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머서는 플레이오프서 탈락했지만 선발전 끝에 리닝 게이밍(LNG)을 3대2로 꺾고 4번 시드로 진출했다.

디알엑스는 RNG와 함께 유럽의 강자 매드 라이온즈, MSI서 돌풍을 일으켰던 사이공 버팔로, MSI서도 참가했던 이스탄불 와일드캣츠, '애드' 강건모, '젤리' 손호경이 속한 이수루스를 상대로 그룹 스테이지 진출을 노린다.

A조서는 프나틱, 비욘드 게이밍,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 이블 지니어스, 라우드, 치프 e스포츠 클럽이 들어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A조 : 프나틱(LEC), 비욘드 게이밍(PCS),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 이블 지니어스(LCS), 라우드(CBLoL), 치프 e스포츠 클럽(ICO)
B조 : 디알엑스(LCK),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사이공 버팔로(VCS), 매드 라이온즈(LEC), 이스탄불 와일드캣츠(TCL), 이수루스(LLA)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