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김준호 출격! 2022 GSL 시즌3 10강 시작

2022-09-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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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SL 시즌2 챔피언 김준호.
'디펜딩 챔피언' 김준호의 경기로 2022 GSL 시즌3 코드S 10강이 시작된다.

아프리카TV는 19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2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이하 GSL) 시즌3 코드S 10강 1주 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L 10강은 19일부터 29일까지 총 2주간 펼쳐진다. 지난 20강을 통해 김준호, 이재선, 신희범, 고병재, 강민수, 조성주, 김도욱, 장현우, 박수호, 변현우가 10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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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GSL 시즌3 10강 진출자(이미지=아프리카TV 제공).


19일 열리는 코드S 10강 1주 차 A조 경기에서는 김준호, 이재선, 신희범, 고병재, 강민수가 격돌한다. 이어 22일 B조 경기에서는 조성주, 김도욱, 장현우, 박수호, 변현우가 출전한다.

경기 방식은 5명씩 2개조로 나누어 3전 2선승제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풀리그 경기를 통해 더 많은 승리를 획득한 선수들은 순위에 따라 조 1위는 4강전 직행, 조 2위는 6강 승자전, 조 3위는 6강 패자전에 진출한다.

대회의 총 상금은 123,000달러(USD) 규모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0달러(USD),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12,000달러(USD)가 주어진다. 전장은 코스믹 사파이어, 데이터-C, 인사이드 앤 아웃, 문댄스, 트로피컬 새크리파이스, 워터폴, 스타게이저스가 사용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