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완전체 모인 사이공 버팔로-GAM e스포츠

2022-09-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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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AM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는 사이공 버팔로 6명의 선수가 모두 미국 비자를 받았다.

사이공은 23일 SNS을 통해 미드 라이너 '프로기' 부이하이민이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일 오후에 감독 '렌' 응우옌반쩡까지 비자를 추가로 받으며 선수단 전원 미국에 갈 수 있게 됐다.

하노이 미국 대사관에서 진행된 1차 비자 인터뷰서 사이공은 서포터 '타키' 딘안따이, 탑 라이너 '하스메드' 럼부인자호이, 백업 미드 라이너 '리차드' 응우옌호앙푸와 함께 매니저인 '베이맥스' 도꾸옥탕이 받았다.

당시 '리차드'는 인터뷰서 부모님이 베트남에 산을 갖고 있다고 말해 5분 만에 인터뷰를 마친 건 화제였다. 이어 2차 인터뷰서 원거리 딜러 '쇼군' 응우옌반후이와 정글러 '빈제이' 쩐반찐이 비자를 받은 사이공은 남아있던 '프로기'까지 마무리하면서 정상적으로 롤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1차 비자 인터뷰서 전원 거부 당한 GAM은 최근 8명 중 7명이 비자를 받았다. 남아있던 '리바이' 도두이칸이 마지막으로 비자를 발급받으면서 정상적으로 롤드컵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으로 감독인 '재키윈드' 판후이퐁이 비자 인터뷰를 앞두고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