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광동 프릭스가 23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수원삼성블루웡즈와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개막전을 펼쳤다.
광동의 두 번째 주자 박기홍이 수원 홍경표와 양준호를 연이어 꺾고 동료들과 손뼉을 맞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포토] 광동 박기홍 '2연속 승리'
박운성 기자
2022-09-23 19:34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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