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엿보기] 플레이-인서 이 선수 주목하라

202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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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우신룽(사진=PCS)
29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Artz Pedregal)의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막하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플레이-인)서 주목할 선수는 누가 있을까?

PCS 서머 준우승 팀으로 2020년 이후 2년 만에 참가한 메가 뱅크 비욘드 게이밍은 팀의 에이스였던 '도고' 지우즈좐이 LPL 비리비리 게이밍(BLG)으로 이적했고 대만 지역서 최고 탑 라이너로 평가받던 'PK' 셰위팅이 은퇴했다.

하지만 매드에서 뛰던 탑 라이너 '리앙' 우량더, 마치 e스포츠 출신 탑 라이너 '리카이' 랴오리카이, 플래시 울브즈의 시드권을 인수해 참가한 베르자야 드래곤즈 미드 라이너 '민지' 루포웨이, ahq, 붐 e스포츠서 활동했던 '와코' 쩌우웨이양을 데리고 왔다.

또한 비욘드 게이밍은 ahq e스포츠 클럽 출신 '후샤' 황쯔웨이, 서포터 '키노' 우신룽로 로스터를 완성시켰다. PCS 지역 관계자들은 비욘드 게이밍서 주목할 선수로 '키노' 우신룽을 지목했다. '키노'는 대만에서 최고의 대학인 국립 타이완 대학 사회대 출신이며 그는 2019년 인터뷰서 학과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고 곧바로 ahq 테스트를 봤다고 한다.

2021년 롤드컵서 부진했지만 '키노'는 PCS 관계자 사이서 잘하는 서포터이며 영입 1순위로 꼽힌 선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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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 레오나르도 소우자(사진=CBLoL)
브라질 리그 CBLoL 라우드 탑 라이너 '로보' 레오나르도 소우자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2017년 레드 카니즈 소속으로 CBLoL 스플릿1서 우승을 차지한 '로보'는 2019년 CBLoL 스플릿2서는 플라멩구 e스포츠서 정상에 올랐고 롤드컵에 참가했다.

페인 게이밍 시절인 2021년 CBLoL 스플릿1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그는 아이슬란드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티켓을 따냈다. 2022년 CBLoL 스플릿2서는 라우드서 우승하며 롤드컵에 나가는 '로보'는 4개 팀에서 4번의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 리그서 최초 선수라고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