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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코로나19 격리한 프나틱, 바텀 차이 보이며 EG 제압

김용우 기자

2022-09-30 08:07

사진=라이엇 게임즈.
사진=라이엇 게임즈.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차
1경기 : 이수루스 패 vs 승 매드 라이온즈
2경기 : 프나틱 승 vs 패 이블 지니어스(EG)

바텀 차이를 보여준 프나틱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첫 경기서 이블 지니어스(EG)에 승리했다.

프나틱은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이블 지니어스(EG)와의 경기서 '업셋'의 미스포츈이 '가오리'의 케이틀린을 압도하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경기 9분 바텀서 '업셋'의 미스포츈이 '벌칸'의 럭스를 잡은 프나틱은 골드 격차를 벌려 나갔다. 이어진 교전서는 '가오리'의 케이틀린을 잡은 프나틱은 EG의 탑 2차 포탑을 밀어냈다.

경기 24분 레드 칼날부리서 '인스파이더드'의 비에고와 '벌칸'의 럭스를 처치한 프나틱은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바텀서는 '조조편'의 사일러스를 제거한 프나틱은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EG의 미드와 바텀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프나틱은 탑으로 이동해 '인스파이더드'의 비에고를 처치했고 건물을 밀어냈다. 승기를 굳힌 프나틱은 EG의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끝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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