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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2022 플레이오프 뷰잉 파티 개최

박운성 기자

2022-10-25 15:31

오버워치 리그를 보며 응원하는 팬(사진=블리자드 제공)
오버워치 리그를 보며 응원하는 팬(사진=블리자드 제공)
오버워치 리그가 미국 애너하임 현지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오프와 그랜드 파이널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국내 팬들을 위한 뷰잉파티를 31일부터 진행한다.

총상금 미화 255만 달러(약 36억 5천만 원)를 두고 12개 팀이 우승을 두고 펼치는 오버워치 리그 2022시즌 플레이오프는 한국 시각으로 오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버워치 리그 2022 플레이오프 뷰잉파티는 서울 중구 WDG 스튜디오에서 포스트 시즌이 진행되는 6일간 계속된다. 입장권은 금일(25일)부터 매일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만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플레이오프 경기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할 계획이다. 플레이오프 경기를 생생하게 전해줄 중계진도 공개됐다. 정소림, 김정민, 황규형, 심지수, 장지수, 홍현성, 문창식 해설 위원이 스튜디오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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