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형의 7문7답] '콩라인' 입성한 강성훈의 이야기(1)

2017-08-10 00:19


1등이 아니면 기억되지 못하는 승부의 세계, 그러나 e스포츠에서는 다릅니다. 준우승이라는 타이틀은 '콩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나의 아이콘이 됐습니다. '준우승의 전설' 홍진호가 만든 e스포츠 문화인 '콩라인'에 속한 선수들은 이제 종목을 불문하고 팬들에게 또다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에서 '정통 콩라인'을 꼽으면 강성훈이 유일합니다. 원창연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홍진호가 만든 '콩라인'의 조건은 정규시즌에서 2연속 결승에 올라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는 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타이틀이기 때문입니다.

전수형의 7문7답, 이번 시간에는 챔피언십에서 또 하나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강성훈을 만나봤습니다. 의외의 입담을 뽐내며 팬들을 사로잡은 강성훈의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편집=신정원 수습 기자
촬영=최은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