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리쌍록' 열린다… 이영호-이제동 ASL 16강 맞대결
스타크래프트의 영원한 맞수 이영호와 이제동이 8년 만에 ASL 16강전에서 대결한다.숲(SOOP)이 오는 20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개인 리그 ASL 시즌21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앞서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16강 1주 차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이 A조 1위로 8강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어 프로토스 윤수철이 이변을 일으키며 생애 처음으로 8강에 합류했다. B조에서는 장윤철과 조일장이 나란히 상위 라운드 티켓을 확보했다.20일 진행되는 C조는 이번 16강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김택용, 김태영, 이제동, 이영호가 한 조에 묶인 가운데, 이제동과 이영호의 '리쌍록'이 약 8년 만에 다시 성사되며 스